고비사막의 비밀도시, 세계 패권을 겨눈다: 중국 둥펑우주도시 분석
대한항공이 방위사업청의 대규모 UH-60 성능개량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.
이 사업은 단순한 개조가 아닌, 특수작전용 다목적 헬기 36대의 전면적인 디지털화 및 전력화 개선을 포함하는 중대 사업이다.
이번 성능개량을 통해 우리 군의 헬기 전력이 2029년부터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.
UH-60은 미군에서 개발된 중형 다목적 헬리콥터로, 국내에선 ‘블랙호크’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져 있다.
우리 육군과 공군은 이 기체를 특수작전, 병력 수송, 응급 후송, 대테러 작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중이다.
대한민국은 1990년대에 UH-60을 직접 면허생산했고, 현재도 수십 대를 실전 운용하고 있다.
| 구분 | 개량 내용 |
|---|---|
| 조종실 | 아날로그 → 디지털 계기판으로 완전 교체 |
| 엔진 성능 향상 | 출력 및 연료 효율 개선, 열대·고지 작전 적합성 강화 |
| 생존 장비 | 방탄 강화, 충돌 감지 시스템 업그레이드 |
| 통신 시스템 | 암호화 전술 데이터링크, 위성통신 연동 |
| 창정비 통합 | 전력화 지원 요소를 포함한 통합 정비체계 구축 |
해당 개량은 미군의 PIP(Performance Improvement Program) 수준에 준하는 대규모 업그레이드로,
단순 수명 연장이 아닌 전장환경에 최적화된 ‘현대식 플랫폼’으로의 재탄생을 목표로 한다.
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: 항공전자 시스템, 전력/임무 제어 기술을 제공
LIG넥스원: 무기체계 통합, 디지털 방산 기술 협력
대한항공: 1991~1999년 UH-60 면허생산 경험 보유, 총 130여 대 납품 이력
대한항공은 이들과 함께 2023년부터 공동 개발 MOU 체결 및 기술 협의를 진행해 왔다.
2025~2026: 상세 기술협상 및 본 계약 체결
2026~2028: 성능개량 작업 및 시험평가
2029년부터 기체 순차 인도 시작
향후 인도된 헬기는 특수작전사령부, 항공작전부대 등 주력 작전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.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작전 능력 향상 | 야간·악천후 작전 가능, 특수임무 대응력 증가 |
| 자주 방산 기술 축적 | 국산 정비·개량 역량 내재화, 항공전자 기술 독립성 확보 |
| 방산 수출 가능성 | 해외 운용국(중동, 동남아 등)을 대상으로 개량사업 수출 추진 기반 마련 |
UH-60의 대규모 개량은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닌, 대한민국 육군 항공전력의 현대화 이정표로 기록될 수 있다.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사업명 | UH-60 블랙호크 헬기 성능개량 사업 |
| 사업자 | 대한항공·콜린스에어로스페이스·LIG넥스원 컨소시엄 |
| 총 규모 | 약 9613억 원 (36대 대상) |
| 주요 개량 항목 | 디지털 조종실, 엔진 성능, 생존성, 통신체계, 창정비 통합 등 전방위 업그레이드 |
| 전력화 시점 | 2029년부터 순차적 인도 시작 예정 |
항상 다음에도 더 알차고 정확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.